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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2026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통해 도내 생활 속 우수정원 3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심사 결과 아이엠재활병원의 '요셉의 정원'이 공공정원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어 더샵청주퍼스트파크의 '자연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원'과 진천성석행복주택의 '내가 가꾸는 우리 정원'이 각각 아파트정원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뽑혔다.
이들 정원에 대한 시상(상장·상금·아름다운 정원 인증 현판)은 오는 15일 영동에서 열리는 '제2회 충북도 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이 자발적으로 가꾼 아름다운 정원들이 지역 사회의 힐링 공간이자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면서 공모전을 지속해서 추진해 생활 속 우수 정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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