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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교생은 물론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1:3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을 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중고교생, 만 19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규모는 1:1 강의가 358명(사회적배려대상자 33명 포함), 1:3 강의가 259명(사회적배려대상자 24명 포함)이다.
수강은 다음 달 2일부터 2개월간 매주 2~3회 화상으로 진행된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강의도 이뤄지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도 강의한다.
시는 수강생들의 수강료를 일반학생의 경우 50%,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오산시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osan.espot.kr/)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관련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및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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