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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4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3건(4명), 우수 5건(6명), 장려 2건(2명), 도전 1건(2명)이다.
최우수 사례로는 '부산 숙원도로 사업,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2천527억원 확보'(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와 '전국 최초, 전기버스 화재진압 장비 도입으로 화재 안전망 구축'(소방재난본부 김용보 소방위, 하명수 소방경), '특·광역시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추가 비용 면제'(미래에너지산업과 권형일 주무관)가 선정됐다.
시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부상, 정책연수 가점을 준다.
또 선발 등급에 따라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 우대 조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총 146명을 선발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성과를 보상·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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