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울산대교 전망대 운영 개선 논의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6일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시설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대교 전망대는 울산시 소유지만 관리는 동구가 맡고 있다.

동구는 방문객이 매년 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재정 여건 등으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전망대 안정적 운영과 시설 개선을 위한 울산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천기옥 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계기로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소통해 실질적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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