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군 복무, 복무자 인생 설계에 도움되는 정책 만들 것"

'다이소 조사, 알리 편들기' 주장에 "국정 방해 허위사실에 엄정 대응"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군 복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과 관련해 "사후 보상도 필요하지만 군 복무 기간이 복무자의 인생 설계에 조금 더 도움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도 군 제대자부터 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법안 통과에 "늦었지만 다행이다"라고 평가하며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상응하는 보상으로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라라고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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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생활용품점 다이소 운영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알리와 테무 등 해외 플랫폼 편 들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병기 공정위원장의 게시글을 재게시하고 "국정을 방해하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유포에는 엄정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을 소개하는 언론 보도도 링크하고 "사람 살리는 정부의 국민 최소 먹거리 보장 프로젝트다"라고 적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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