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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에 들어서는 '가경아이파크 7·8단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두 단지를 합해 13개 동, 1천671가구 규모다.
7단지는 가경동 30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543가구로 지어진다. 84A형 91가구, 84B형 113가구, 102형 226가구, 116형 113가구다.
8단지는 가경동 70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1천128가구로 꾸려진다. 84A형 70가구, 84B형 232가구, 102형 309가구, 116형 517가구다.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578만원이고,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발코니 확장비는 주택형에 따라 2천14만∼2천429만원이다.
지역에서는 1천60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이보다 낮게 정해졌다.
분양가가 한꺼번에 많이 오르면 미분양이 생길 수 있어 사업자와 시가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가 계속 오르고 있어 분양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견본주택(흥덕구 강서동 574-1)은 이달 16일 문을 연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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