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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3∼25일 원주천·중앙동 일원…QR 주문·셔틀버스 등 확인
[원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026 원주만두축제를 앞두고 '2026 원주만두축제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통시장 연계와 방문객 편의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 관계자, 유병훈 축제 총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을 살폈다.
위원들은 만두로드와 도장 찍기 여행, 영수증 보상 행사 등 방문객을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으로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먹거리 부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QR 기반 주문·예약 시스템과 무인단말기 도입 계획도 확인했다.
셔틀버스 운영을 비롯한 행사장 접근성과 방문객 이동 편의 대책도 살폈다.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주제로 오는 23∼25일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등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홍기상 산업경제위원장은 "축제 방문객이 주변 상권을 찾도록 연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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