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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위해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를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 7월 20일 시작한 수요특강은 누적 참여 인원 3만명을 넘어섰다.
강연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산업, 문화·축제·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등 6개 분야에 대해 진행해왔다.
특히 인공지능(AI)·반도체·방위산업 등 미래산업 학습과 전문가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 축제·기업 투자유치 성공 등 행정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0회 특강은 외부 전문가 대신 최수정 농업지원팀장 등 직원 4명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예산 없이 사업을 시작한 경험부터 마라톤과 산행을 통해 한계를 넘어선 이야기 등을 공유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200회를 맞았다"며 "서로의 시행착오와 배움을 나누며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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