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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로 가짜 기자 7명 내세운 이란 조직 차단…기사 100편 가까이 실렸다

연합뉴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 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및 사회주택 분야 전문가와의 열린 브런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10.11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공공임대 및 사회 주택 분야 전문가들과 주택 공급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민 주거 안정 의지를 다졌다.
한 총리는 이날 해당 분야 전문가 5명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으로 초청해 '열린 브런치'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주거비 상승과 주거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주거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공공 임대주택, 사회주택 등 다양한 주거 모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다양한 제언을 내놨다.
우선 김선주 경기대 교수는 "소득수준 향상과 주거비 부담 증가 등에 따라 공공 임대주택 정책 전반을 재검토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며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도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존 저소득층 중심의 공공임대 정책을 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남원석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공공임대주택뿐 아니라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회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종합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민간 임대주택이 개별 분양으로 전환되지 않고 공공성 있는 임대주택으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영록 주거정책연구소 대표이사는 "사회주택의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을 위한 전담 지원 조직을 마련하고 비영리 주체의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특화형 매입 임대주택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안정적 재정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간담회를 마치며 "각 부처가 추진하는 주택 관련 정책들을 점검하고, 주택·돌봄·복지 관련 사업들을 서로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가 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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