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여파 방어진 상권 돕자" 울산 동구, 릴레이 오찬 행사

방어진 활어센터 상권 활성화 캠페인하는 천기옥 울산동구청장(앞줄 오른쪽 5번째)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여파로 침체한 상권을 돕고자 이달 중 부서별 릴레이 오찬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려는 취지다.

이날 천기옥 동구청장과 구청 직원 등 40여명은 방어진활어센터 인근에서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벌인 뒤 주변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는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상권을 돕는 데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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