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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m 노선에 수소트램 44편성 검토”…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진출 추진

연합뉴스
왼쪽부터 장종근 감사관, 김상욱 울산시장, 김진석 노동특보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감사관에 장종근 전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노동특별보좌관에 김진석 전 진보당 울산시당 부위원장을 14일 자로 각각 임용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 운영,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 등을 위해 감사와 노동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장 감사관은 경찰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한 감사·수사 분야 전문가다.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과 형사과장, 울산 울주경찰서장, 부산 영도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감찰과 부패 방지,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노동특보는 민주노총과 진보당에서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 노사문화 정착 등 활동을 펼친 노동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노동 현장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계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사회와 노동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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