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신나겠네'…군산 수송공원서 18일 '맘껏 주말 축제'

군산 맘껏 주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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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18일 수송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동에게 의미 있고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 동물 교감 체험(소동물 7종) ▲ 초콜릿 막대과자 만들기 ▲ 에어로켓 만들기 ▲ 볼펜 꾸미기 ▲ 곤충블록 ▲ 모루공예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16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자연 쉼터'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주말 축제뿐만 아니라 11월까지 매주 주말 수송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4∼5세)와 초등학교 저학년(6∼8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종이접기, 유아스포츠 등 실내외 공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종훈 시 아동정책과장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맘껏 웃고 뛰어놀며 활력을 충전하길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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