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부천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화재진압 최선" 지시

의사봉 두드리는 한성숙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22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경기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소방공무원 고립 대원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경찰청·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또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 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주문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에 나섰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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