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트럼프 아부용 상 맞네…인판티노의 'FIFA 평화상' 1년 만에 폐지 위기,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지

연합뉴스
[구미시 제공]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온라인 예선에 세계 80개국에서 1천263명이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로 요리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구미라면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아시아 564명, 유럽 229명, 중남미 223명, 아프리카 134명, 북미 107명, 오세아니아 6명이 참가해 본선 진출자 13명이 선발됐다.
본선 진출자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 프랑스, 러시아, 폴란드, 미국, 멕시코, 페루, 이집트, 나이지리아 출신이다.
이들은 다음 달 6일부터 구미역 일대에서 열리는 구미라면축제 현장에서 각자의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후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참가자 5명에게는 상장 등이 수여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본선 진출자 전원은 구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소셜미디어 등에서 구미를 알리게 된다"며 "이를 위해 내달 4일부터 엿새간 진출자들을 초청해 농심 구미공장과 금오산, 에코랜드 등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