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역삼동 화재에 "인명구조·소방대원 안전에 만전"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 "인명 구조 와 화재 진압,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도중 해당 화재에 대해 보고받은 뒤 세종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 중이던 최용철 소방청장을 향해 이런 주문을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역삼동 신명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10명이 다쳤다.

직선거리로 200m 떨어진 한양빌딩 4층에서도 낮 12시 1분께 불이 나 8명이 다쳤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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