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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32억4천9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신규·승진·퇴직 고위공직자 82명의 재산등록사항에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신 부시장의 신고내용이 포함됐다.
신 부시장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 토지 4천789만원, 아파트 11억5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16억6천859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수 주식 종목을 소량씩 보유하는 분산투자 형태로 본인과 배우자가 4억1천834만원의 증권을 신고했다.
금융 채무는 4천만원이 있는 것으로 등록됐다.
신 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통상조정과장과 산업정보예산과장, 외교부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월 신임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임용됐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등록 내용은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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