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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클로즈업] 박진영, 'K-POP 영광' 뒤에 놓인 '공적 책임'의 무게

연합뉴스
<출연 : 장윤미 전 민주당 대변인·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 전격 방중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공식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는데요.
한편, 어제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둘러싼 정치권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이번 판결을 두고 여야 공방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장윤미 전 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통일부는 김 위원장이 신압록대교를 통해 오늘 단둥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과 궁격을 맞대고 있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일부 지역에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다고 보도하면서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을 관측했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은 1년여 만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지뢰 사고 이후 대북 확성기 재가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불거진 사망설을 무색하게 하는 행보이기도 한데요. 이 시점에 중국을 찾은 배경과 북중 밀착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국민의힘은 북한의 잇단 비난 담화와 도발에 청와대와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북중 밀착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의 대응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긴장을 관리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하려면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질문 4>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 유죄 판결을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심에서 새로 나온 통화 녹취가 명 씨 진술의 신빙성을 흔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번 판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정치권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후폭풍이 이어졌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질문 5-1>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질문 6> 오 시장 입장에선 일단 큰 정치적 부담 하나를 덜게 됐습니다. 시장직 상실 위기를 넘기면서 주요 시정 사업은 물론, 대권 행보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 어떻게 달라질까요?
<질문 7> 장동혁 대표는 내일이면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가 됩니다. 하지만 그간 장 대표와 대립각을 세워온 오 시장이 재기하면서, 지도체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민주당은 신천지의 조직적 당원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놓고도 지도부끼리 공개 충돌했습니다. 계파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당내 갈등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질문 9>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주 만에 40%대로 올라섰습니다. 갤럽은 추석 전까지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췄다고 분석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한 자릿수로 좁혀졌는데요. 이번 흐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질문 10> 막바지 국정감사 풍경도 상당히 거칠었습니다. 교육위에서는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고, 국토위에서는 이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불거진 '골프 의혹'을 놓고 맞붙었는데요. 올해 국감도 정책 검증보다는 정쟁만 남았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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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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