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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추가보고…애초 언론에 '리창과 회동' 알렸다 정정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22일과 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하고 '새 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에 대해서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26.10.2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방문시 카운터파트가 애초 서열 2위인 리창 총리였으나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김 위원장과 중국 측 인사와의 접촉과 관련해 당초 리창 총리가 (단둥에)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됐다가 바뀐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으로부터) 추가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리창 총리를 만난 것이 아니라 왕후닝 주석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 의원은 이날 낮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원으로부터 김 위원장이 중국에서 리창 총리를 만난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의 방중이 당일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된다고도 말했다.
실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김 위원장이 방문 당일인 이날 저녁 왕 주석을 배웅을 받으면서 단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왕 주석이 단둥을 방문한 김 위원장을 맞이하고 일정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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