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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남성 61%·여성 38%…내달 23일부터 나흘간 면접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인사혁신처는 28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을 통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2차시험 합격자 820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2차시험 전문과목 평가에서 과학기술직군 200명, 행정직군 620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모집단위 합격선은 전산개발 직류가 89.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데이터 88.00점, 일반환경 84.00점, 일반기계 81.00점 순이다.
행정직군은 감사, 형사법무 직류가 91.00점으로 가장 높았고 보호 85.00점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1.5%(504명), 여성이 38.5%(316명)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7세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는 18∼29세가 66.3%(544명)로 가장 많았다. 50세 이상도 5명 있었다.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로 22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는 여성 10명과 남성 1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으로는 38명이 합격했다.
7급 공채 마지막 단계인 면접시험은 11월 23∼26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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