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늘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화폐 캐시백 13→15%"

온통대전 혜택 확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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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시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온통대전' 캐시백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5%로 상향된다.

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국비 지원금 7억9천500만원과 기존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캐시백 혜택을 늘린다.

행사 기간 시민은 기존 13%에서 15%, 복지대상자는 최대 18% 캐시백을 각각 받을 수 있다. 11월 16일부터는 캐시백이 13%(복지대상자 최대 16%)로 돌아간다.

월 충전 한도는 10월 50만원, 11월과 12월 70만원이다.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온통대전 혜택 확대로 시민 소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와 함께 11월 1∼25일에는 '온통대전 소비 온(ON)! 행운 온(ON)!' 소비 촉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5곳(학원 업종 제외) 이상의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30만원(합산) 넘게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3만8천여명에게 온통캐시 등 2억원 상당의 소비 지원금을 준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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