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인권 논란 중국 신장에 스타벅스 진출하자 '시끌'

(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가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첫 진출했습니다.

성도 우루무치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개점한 신규 매장 2곳은 몰려든 지역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그러나 미국 의회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신장위구르가 중국의 '인권 탄압' 논란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존 물레나르(공화·미시간) 위원장은 2일 "당장 매장을 폐쇄하라"면서 "이는 도덕적 파산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뻔한 거짓말"이라면서 "신장 지역은 사회 안정과 경제 성장, 민족 단결, 종교 화합을 누리고 있다"고 반박했는데요.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로이터·중국 CNS·AFP·X @Jingjing_Li·@manyapan

quintet@yna.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