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성장펀드 나흘간 3천억원 남짓 팔려…목표액의 52.7%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안내문이 나오는 모습. 2026.9.3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금융위원회는 6일까지 나흘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판매액이 3천162억원으로, 목표액(6천억원)의 52.7%라고 밝혔다.

잔여 물량은 총 2천834억3천만원이다. 은행 2천59억1천만원, 증권사 775억2천만원이다.

이날 기준 1차 펀드의 수익률은 1.40%로, 설정일(6월 12일) 이후 코스피(-14.55%)·코스닥(-10.60%) 수익률보다 높다.

금융위는 재정 및 운용사 시딩투자액의 후순위 보강 등 제도적 보완 장치가 일정 부분 효과를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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