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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2026 임실N치즈축제'가 11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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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공간과 콘텐츠를 임실읍 시내까지 확장해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모두의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모짜렐라 치즈를 직접 늘려보는 '쭉쭉 늘려 내 치즈 만들기'와 스타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또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골든벨, 옥션, 치즈 굴리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유청 족욕 힐링체험,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관람도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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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치즈와 와인이 어우러지는 '임실N치즈&와인 나이트'와 임실성당 '그랜드 테이블 팜파티' 등이 열려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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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군수는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막식을 열고 무대를 곳곳으로 넓혔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도 활짝 웃는 상생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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