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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공영버스를 증차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단풍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증차를 추진한다.
운행 노선은 기존 공영버스 1번 노선이다.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반계리 은행나무를 거쳐 대둔리까지 운행한다.
평일에는 기존 시간표대로 하루 12회 운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왕복 8회를 추가 운행한다.
송영민 공단 이사장은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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