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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다목적 무인기 AAP(Adaptable Aerial Platform)가 FA-50 경공격기와 첫 편대비행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지난 8일 전남 고흥 남쪽 해상 2.1㎞ 상공에서 FA-50과 AAP가 9∼30m의 간격을 유지하며 20분간 편대비행을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길이 3.1m, 폭 2.2m 크기의 150㎏급 다목적 고속 무인기인 AAP는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인 유무인 복합체계(MUM-T)에서 유인 전투기나 다른 무인기와 함께 비행하며 정찰, 재밍(전파교란), 기만, 타격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최주리
영상: 연합뉴스TV·방위사업청 제공·유튜브 KAI Korea Aerospace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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