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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에이피알[27847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13일 주가가 장 초반 11%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은 전장보다 11.36% 내린 31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장보다 7.67% 내린 32만5천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한때 16.9% 급락한 29만2천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에이피알 주가는 지난 8일부터 3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률은 지난 8일 2.64%, 전날 7%로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는 에이피알의 3분기 실적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3분기 영업이익이 1천78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약 200억원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은 7천88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봤다
박현진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위주의 성장 강세로 계절적 비수기에도 매출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물류비 부담이 지속돼 수익성이 기대보다 저조하다"고 밝혔다.
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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