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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NH농협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NH농협은행은 농협금융 플랫폼 NH올원뱅크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3.9% 금리를 제공하는 'NH올원뱅크 10주년 기념 예금'을 1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총 5천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되며,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고, 가입 금액은 1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기본금리 연 3.65%(세전, 13일 기준)에 우대금리 0.2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3.9%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 조건 없이 제공하는 축하금리 0.1%p ▲ 최근 6개월간 NH농협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 0.15%p 등이다.
최근 은행들은 잇달아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수신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신한 슈퍼SOL 이용, 급여 거래 등과 연계해 최고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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