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22일 국내 출시

'빅아치' 버거
[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대형 버거 신메뉴 '빅아치'를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빅아치는 2024년 포르투갈과 독일, 캐나다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가 확대된 메뉴다.

프랑스에서는 2025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 대형 버거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기간 한정 판매 후 올해 정규 메뉴로 전환됐다.

국내 출시 제품은 참깨와 치아시드를 얹은 번에 113g짜리 순 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더 치즈 3장을 넣었다. 양상추와 오이 피클, 생양파를 더하고, 한국맥도날드에서 처음 사용하는 크리스피 어니언과 전용 소스를 넣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빅아치를 국내 고객에게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서울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최대 130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를 마련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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