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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타래: 언바운드·에이지 트위스터 등 신작·구작 소개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에 참가해 5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로 부스를 내고 ▲ PUBG: 배틀그라운드 ▲ 타래: 언바운드 ▲ 에이지 트위스터 ▲ 왈츠앤잼 ▲ 템빨용사 등 총 5종의 기존 작품과 신작을 선보인다.
PUBG는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PUBG IP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과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크래프톤이 앞서 게임스컴에서 시연한 작품으로, 불교의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지스타에서는 기존 시연에서 공개한 적 없는 '투귀' 클래스의 시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두 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다양한 장애물을 돌파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협동 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순수한 영혼 '왈츠'와 사랑스러운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다.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의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전략 RPG다.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서 아이템 간 시너지를 살려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지스타에 10년 연속으로 참가, 벡스코 제1전시장 A03 부스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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