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반도체지원실장 등 개방형 직위 9명 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촬영 조남수]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반도체산업지원실장 등 9명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시는 개방형 직위인 반도체산업지원실장,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민주인권평화국장, 법무실장, 기업고충센터장, 통합민원실장, 종합민원실장, 동부민원실장 등 9명의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이들 개방형 직위는 반도체 육성, 국립 의과대학 설립, 국비 확보, 통합 행정체계 구축 등 시 핵심 현안을 담당한다.

1급 상당의 반도체산업지원실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투자기업 유치 등 업무를 맡는다.

2급의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장은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 국립 의과대학 설립 등을 담당한다.

3급 상당인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정신계승과 민주인권 업무를, 법무실장은 자치법규 정비와 소송·행정심판을 총괄하고, 대외협력본부장은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국비 확보 등 업무를 하게 된다.

민원실장 3명(4급 상당)은 광주·무안·동부청사 등 3개 청사에 각각 따로 두고 해당 권역의 민원 처리·조정 등을 하게 된다.

기업 애로 사항 해결과 규제 개선 등의 업무를 할 기업고충센터장(4급)도 새로 뽑는다.

원서 접수는 11월 2∼6일이며, 서류심사, 면접 등을 거쳐 11월 말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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