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가을밤"…롯데월드 부산, 핼러윈 오후 11시까지 연장

롯데월드부산 좀비 콘텐츠
[롯데월드 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롯데월드 부산은 핼러윈인 31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늦은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5시에는 호러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사전 접수로 선정된 참가자들이 귀신, 좀비, 악마, 괴물 등 개성 넘치는 공포 캐릭터로 변신해 로리캐슬 앞 런웨이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후 9시 10분에는 라이브 디제잉과 호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호러 나이트 EDM 파티'가 로열 가든 광장에서 펼쳐진다.

강렬한 사이렌 소리가 광장을 가득 채우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좀비들이 등장한다.

이후 좀비들이 일제히 움직이는 플래시몹, 레이저와 스파큘라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더해진 디제잉이 펼쳐진다.

롯데월드는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하는 가을철 축제 기간 좀비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가을 시즌 매일 오후 6시 좀비가 테마파크에 출몰해 이용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오후 7시와 8시에는 좀비 뮤지컬 공연과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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