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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등급 100g당 등심 8천430원·양지 4천430원 이하로 판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21개 업체, 1천811개 매장이 참여한다.
할인 품목은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다. 세부적으로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는 등심 8천430원 이하, 양지 4천430원 이하, 불고기·국거리용 3천360원 이하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순 소비자 가격과 견줘 30∼33%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는 상이하지만, 정상가와 비교하면 최대 63%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덧붙였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은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 비교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여기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는 한우 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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