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태문, 자사주 3천주 매입…6억3천만원 규모

신형 갤럭시 Z 시리즈 들어올리는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갤럭시 Z 시리즈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6.7.22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최근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급락하는 가운데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완제품)부문장(사장)이 자사주 3천주를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1만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6억3천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천280주에서 12만7천280주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앞서 노 사장은 지난 7월 말 자사주 3천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6.35% 하락한 18만8천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치며 '20만 전자'를 반납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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