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019년 1차 지명 박주성 등 8명 방출

키움에서 방출된 박주성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총 8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정비에 나섰다.

키움 구단은 11일 "투수 박주성,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와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 이주형, 외야수 심휘윤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박주성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히어로즈에 입단한 유망주 출신이다.

1군 통산 49경기에서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남기고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 시즌 1군 18경기에서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으나 올 시즌은 부상 여파로 1군과 2군 모두 마운드에 올라가지 못했다.

김병휘는 1군 통산 59경기 타율 0.168, 1홈런, 4타점을 남겼고, 이주형은 1군 53경기 타율 0.176, 2홈런, 13타점을 수확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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