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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진은 마라톤 대회 '2026 서울레이스'의 공식 물류사로 참여하며 생활 스포츠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서울레이스'는 전날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로, 한진은 이 대회에 참가한 약 1만2천명을 대상으로 대회에 필요한 용품을 사전에 택배로 배송했다.
대규모 참가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참가 용품을 정확한 배송지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월드컵 중계에 필요한 방송 장비 운송을 지원하는 등 국제 스포츠 물류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생활 스포츠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스포츠 분야의 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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