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위 목표' 아이치·나고야 장애인AG 한국 선수단 출국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영식에서 선수단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14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14일 결전지 일본으로 떠났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영식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본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기념 촬영을 마친 뒤 탁구 윤지유를 기수로 앞세워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박 단장은 출정사에서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훈련과 도전을 견디며 이 자리에 섰다"며 "준비해온 만큼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장으로서 여러분이 마음 놓고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단의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포함한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 이즈시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357명(선수 214명·임원 1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이상을 목표로 종합 6위에 도전한다.

출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영식을 마친 선수단이 출국하고 있다. 2026.10.14 pdj6635@yna.co.kr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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