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육상' 진안 출신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서 은메달 2개

경기 마친 전민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역 출신의 '장애인 육상 간판' 전민재(전북장애인육상연맹)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민재는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민재는 2016 리우패럴림픽 200m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100m·200m 각각 은메달, 2026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0m·200m·400m 각각 금메달 등을 수확해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인 전민재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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