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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7일 카타르, 29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이 2027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원정 2연전에 출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이정현(소노), 이승현, 이우석(이상 현대모비스), 장재석(KCC), 변준형, 문유현(이상 정관장), 문정현(kt), 유기상(LG) 등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12명의 남자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안영준(SK), 허훈(KCC), 양홍석(LG), 하윤기(kt)도 합류했다.
대표팀은 20일 소집돼 조직력을 점검한 뒤 카타르 도하로 출국, 27일 카타르, 2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결한다.
레바논, 일본, 카타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F조에 속한 한국은 4승 4패(1라운드 성적 포함)로 조 4위를 기록 중이다.
2개 조로 진행되는 예선 2라운드에서는 각 조 상위 3팀과 조 4위 팀 중 성적이 좋은 1개 팀까지 모두 7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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