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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현실을 움직인다”…삼성전자, ‘AI 포럼 2026’ 개최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토마스 뮐러가 발롱도르 수상 자격에 대해 언급했다. 놀랍게도 그가 세운 기준에는 바이에른뮌헨 시절 동료 해리 케인의 이름은 없었다.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이 20일 남짓으로 다가왔다. 올해 제70회 시상식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2025-2026시즌 활약상이 수상 기준이다. 올여름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역시 수상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게 분명하다.
시상식 날이 점차 다가오면서 누가 발롱도르 주인공이 될지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예년과 달리, 유력한 후보가 여럿 존재하는 탓일까.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도 각종 공개석상에서 발롱도르 의욕을 숨기지 않으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두 이름은 라민 야말과 해리 케인이다. 야말은 스페인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소속팀 우승 커리어도 탄탄하다. 경쟁자 케인은 압도적인 공격 지표가 무기다. 지난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 합쳐 무려 73골을 뽑아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월드컵 3위 등 팀 커리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이때 비록 발롱도르 수상자는 아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토마스 뮐러가 자신 만에 수상 기준을 내놓아 화제다. 최근 뮐러는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발롱도르 유력 후보’에 관해 이야기했다. 결과적으로 뮐러가 생각한 유력 후보는 프랑스 대표팀 핵심 마이클 올리세와 킬리안 음바페였다.
뮐러는 “지난 경기를 지켜봤는데 당연히 최고는 올리세의 활약이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모습은 그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언제 봐도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개인적인 활약으로 가장 큰 전율을 안겨준 두 후보는 올리세와 월드컵에서 그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음바페다”라고 밝혔다.
먼저 음바페는 위 유력 후보와 함께 이따금 언급되는 선수다.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왕을 석권하면서 최고의 개인 활약을 보였다. 레알마드리드 소속 47경기 43골 6도움, 월드컵 8경기 10골 4도움으로 공격포인트는 단연 압권이다. 그러나 우승 트로피는 하나도 못 땄다.
잘 언급된 적 없는 올리세는 퍼포먼스 자체는 절대 꿇리지 않는다.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은 세계 최고 중 하나다. 공격포인트도 소속팀 기준 57경기 25골 28도움으로 꿇리지 않는다.
뮐러는 “두 선수 전무 볼거리와 득점력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섬세한 기술과 파워를 조화시킨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쉽게 해내는 모습이다. 그것이야말로 세계 최고 선수가 갖춰야 할 자질이다. 그저 약간의 마법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라고 근거를 들었다. 하지만 그저 한 선수의 의견일 뿐이다. 정론인 것처럼 깊게 새겨들을 필요는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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