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람이를 잡아라’부터 팬 사인회까지…천안시티, 흥타령춤축제 참여

툰가라(천안시티FC). 천안시티FC 제공
툰가라(천안시티FC). 천안시티FC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이 천안흥타령춤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천안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축제에 참여해 천안종합운동장 내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춤을 주제로 공연과 경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천안은 축제 기간 구단과 마스코트 ‘호람이’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표 이벤트인 ‘호람이를 잡아라’는 무작위로 떨어지는 스틱을 잡는 게임으로, 참가자에게 잡은 개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했다. 축구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도 참여해 부스에 관심을 보였다.

축제 첫날인 1일과 2일에는 선수단 팬 사인회도 열렸다. 1일에는 박주원, 툰가라, 사르자니, 차승현이 참여했고, 2일에는 최준혁, 라마스, 윌리안, 최규백이 시민들과 만났다. 선수들은 사인을 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구단 공식 MD 상품도 판매했다. 경기장이 아닌 축제 현장에서 상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천안을 알렸다.

천안은 이번 축제 참여를 계기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서 시민구단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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