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가장 빛난 샛별은?...포항 황서웅,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

황서웅(왼쪽, 포항 스틸러스), 바베츠(오른쪽, FC서울). 서형권 기자
황서웅(왼쪽, 포항 스틸러스), 바베츠(오른쪽, FC서울).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포항스틸러스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수여하는 월간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는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K리그 공식경기 데뷔 연도가 2024년 이후이고, 해당 월 소속팀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 출전한 선수로 추린다. 최종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로 결정된다.

9월 수상자는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평가해 선정했다. 황서웅을 포함해 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10명이 후보에 올랐다.

황서웅(포항)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황서웅(포항)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05년생 황서웅은 평가 대상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30라운드 서울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려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경기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황서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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