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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천FC1995가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끈 공격수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재계약했다.
바사니는 2024시즌 11골 7도움을 기록했고, K리그2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10차례 선정됐다. 2025시즌에는 14골 6도움을 올렸으며,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도 2골 1도움을 기록해 부천의 승격에 힘을 보탰다.
부천 소속으로는 지난 9월 19일 김천전에서 구단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공격포인트 48개(28골 20도움)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도 세웠다. 리그 통산 기록은 113경기 28골 19도움이다.
이영민 감독은 바사니를 “경기장 안팎에서 커다란 시너지를 불어넣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선수”라고 평가했다. 부주장인 바사니는 팀의 중심을 잡으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바사니는 팔에 팬 응원 구호인 ‘VAMO BASSANI’를 새겼으며, 서포터즈 헤르메스가 전달한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가 써 내려갈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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