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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제4회 2026 서울컵 유스 챔피언십’이 서울을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청년스포츠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SH스포츠에이전시와 하이솔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9일 서울상문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6∼11세 선수로 구성된 약 40개 팀, 400여명이 참가했고, 학부모 약 2천명이 찾아 어린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회는 '하이브리드'로 운영됐다. 축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 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6세부부터 연령별 경기를 운영해 또래와 함께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는데 중점을 뒀다. 반면 경쟁부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에 힘썼다.
비경쟁부에서는 축구의 즐거움을, 경쟁부에서는 공정한 승부와 체계적인 운영을 추구해 참가팀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대회를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1회 대회부터 에어펜스 경기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상황을 줄여 경기 흐름을 이어가고, 선수들이 더 오래 공을 차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덕민 청년스포츠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축구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유소년 축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 서울컵 유스 챔피언십 결과
- 6세 베스트팀: 인천 ILS (MVP 김도윤)
- 7세 베스트팀: 다산FC 스포디엠 (MVP 정시현)
- 8세 베스트팀: 다산FC 스포디엠 (MVP 마도율)
- 9세 1위 강동 SSFC (MVP 홍현의) / 2위 인천 ILS / 3위 루트풋볼클럽
- 10세 1위 강동 SSFC (MVP 전우진) / 2위 최강희축구교실 / 3위 성북유소년FC
- 11세 1위 최강희축구교실 (MVP 강도훈) / 2위 서리풀FC / 3위 아르스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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