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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김해FC가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U12·U15 유소년팀 입단을 위한 2차 실기 평가를 진행했다.
지역 유망주를 발굴하고 유소년 육성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개 테스트에는 U12 18명, U15 76명이 지원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선수들이 실기 평가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 등을 평가받았다. U12 테스트에 참가한 정OO 군은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이루고 싶어 지원했다. 국가대표팀의 황인범 선수같이 훌륭한 미드필더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김해FC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항상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U15 테스트에 참가한 김OO 군은 “함께 참여한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해 준 것 같다. 나 역시 최선을 다했다”라며 “김해FC에서 베카 선수와 함께 뛰어보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김해 구단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어린 선수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정성껏 보살피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오는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김해는 올해 안에 U12·U15·U18 연령별 팀 구성을 마치고, 2027년부터 유소년팀을 운영해 공식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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