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더!' 안산,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재계약…2028년까지 동행

김인성(오른쪽, 안산그리너스). 서형권 기자
김인성(오른쪽, 안산그리너스).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험멜코리아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양사는 2028년까지 협력하며, 2027년 안산의 창단 10주년을 함께 준비한다.

험멜코리아는 덴마크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안산과 2025년 첫 후원 협약을 맺은 뒤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훈련 용품을 지원해왔다.

안산은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새 유니폼과 팀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은 “안산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용품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 구단주는 “안산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만큼, 구단도 좋은 경기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험멜코리아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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