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면 파이널A 확정'' 강원,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UDT/SEAL도 출동

서포터들과 인사하는 강원FC 선수단. 강원FC 제공
서포터들과 인사하는 강원FC 선수단. 강원FC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강원FC가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파이널A 진출 확정에 도전한다.

강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승점 46으로 3위에 올라 있는 강원은 이날 승리하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정규 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홈 팬들 앞에서 중요한 승부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정선군의 날’로 열린다. 정선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스포츠클럽 어린이 24명은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한다.

‘국군의 달’을 맞아 군복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썬킴과 함께하는 웰컴강원’이 진행된다. 전광판에 포착된 팬에게는 정통 미국식 핫도그 맛집 ‘썬킴’ 이용권을 증정한다. ‘썬킴과 함께하는 서포팅캠’에서는 팬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응원가를 부르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팬에게도 이용권을 선물한다.

하프타임에는 커플 팬을 위한 ‘키스타임’이 열린다. 참여 커플에게는 하이원 스키 리프트 2인 이용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2인 이용권,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장외 행사장에는 ‘도전~! 대한민국 해군’과 해군 특수전전단 UDT/SEAL 체험 부스인 ‘불가능은 없다’가 운영된다. 팬들은 모병 안내를 받고 특수전 장비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9일 개막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과 하이원리조트 홍보 부스, 팬 사인회가 마련된다. 마스코트 포토존에서는 가족, 친구와 함께 홈경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강릉의 감자 요리 맛집 ‘강릉 길감자’를 비롯해 ‘강릉카페 체크이스트·346커피스토리’의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다. 강릉 로컬 양조장 ‘주룩주룩양조장’의 막걸리와 ‘감자아일랜드’의 맥주·감자프라이즈도 판매한다. 닭강정과 닭꼬치, 떡볶이, 어묵, 핫도그,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6대도 운영된다. 먹거리 매장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다.

MD스토어와 마킹 부스는 오후 2시 30분부터 7시까지 문을 연다. 2026-2027 ACL2 유니폼 4종과 2026시즌 K리그 유니폼 4종을 판매하며,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해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한다.

방한 장갑도 신상품으로 선보인다. 캡슐 뽑기 부스에서는 선수 영문 스트랩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선수 실착 유니폼과 ‘클렙튼’ 파우치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스톱워치로 정해진 시간을 맞히는 이벤트에 성공하면 커피콩빵과 선수 실착 유니폼, ‘클렙튼’ 파우치 등을 받을 수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