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장인' 이동경, K리그 9월 '어시스트 왕' 우뚝!

이동경(울산HD). 서형권 기자
이동경(울산HD).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울산 HD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페덱스가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상이다. 성공적인 어시스트의 정확성과 속도를 페덱스의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 서비스에 빗대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9월 후보에는 K리그1의 완델손(포항), 이동경(울산), 이명재(대전)와 K리그2의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 임지민(안산)이 올랐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동경은 총 2393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28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38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왔다. 울산은 이동경의 도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동경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동경(울산HD). 김희준 기자
이동경(울산HD). 김희준 기자

페덱스는 2023년 K리그1 6개 구단 후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4개 구단을 후원했다. 올해부터는 리그 공식 스폰서로서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비롯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장 안전 캠페인 등 팬 경험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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