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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파주프런티어FC가 미음넷증류소와 협업해 '파주소주 26'을 출시했다.
19일 파주프런티어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전통주 기업이자 구단 스폰서십 파트너인 미음넷증류소와 함께 구단 공식 에디션 ‘파주소주 26’을 공식 출시하고 상시 판매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파주소주 26’은 파주를 연고로 하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로 선보인 협업 제품이다. 지속해서 협력해 온 파주와 미음넷증류소는 이번 출시를 통해 팬들이 일상에서도 구단을 만나고, 제품 구매가 구단 후원으로 이어지는 협업을 이어간다.
제품은 파주에서 재배한 쌀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증류식 소주다. 구단의 창단 첫 시즌인 2026년을 기념해 기존 ‘파주25’ 제품의 도수를 26도로 조정했으며 패키지에는 2026시즌 슬로건 ‘INTO THE COSMOS’를 반영했다. 구단과 팬이 함께 새로운 축구 세계를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파주만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표현했다.
파주와 미음넷증류소는 지난 3월 홈 개막전에서도 ‘파주소주 26’ 2,026병을 성인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창단 첫 시즌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던 협업을 이번에는 상시 판매로 확장해,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파주소주 26’은 1병이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이 구단에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다. 지역 기업의 제품 판매가 구단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지역 기업과 프로축구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주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각 기업의 특성을 살린 협업을 추진하며 팬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과 구단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미음넷증류소 송충성 대표는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처음 만났던 ‘파주소주 26’을 정식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 파주의 쌀로 빚은 전통주에 구단의 도전 정신을 담은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구단에도 꾸준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지역 기업과 구단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파주만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 공식 에디션 ‘파주소주 26’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상시 판매되며 ‘파주소주 파주26’을 검색한 뒤 성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사진= 파주프런티어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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