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투자 작은 결실' 안산 U12, 2026 전국초등축구리그 12권역 우승

안산그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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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안산그리너스FC U12 선수단이 2026 전국초등축구리그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 U12는 이번 리그에서 10경기 9승 1패를 기록하며 권역 1위에 올랐다. 앞서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리그 우승을 추가했다.

안산은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경험을 통해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육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섭 안산 U12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함께 노력한 결과 올 한해 지난 전국대회 준우승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정택 안산 단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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