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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 이랜드가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등원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진행했다.
‘스마일스쿨’은 선수들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축구를 지도하고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이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2년 연속 등원초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격수 강현제가 일일 코치로 참여해 4~6학년 학생 18명과 함께했다. 코디네이션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했다. 이어진 슈팅 게임에서는 강현제가 시범을 보인 뒤 학생들이 키커와 골키퍼로 나서 함께 경기를 즐겼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포토타임과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강현제는 학생들에게 별명을 지어주고 농담을 건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현제는 “어린 학생들과 이런 시간을 보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정말 즐거웠다. 에너지 넘치게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기운을 얻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친구들이 서울 이랜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경기장에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친구들이 있는데 찾아와 인사해 주면 작은 선물이라도 전해주며 반갑게 맞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슈팅 게임에서 골키퍼로 나선 6학년 김지우 어린이는 “강현제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고 시범을 보여줄 때도 너무 멋있었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중학교에 가서도 서울 이랜드와 강현제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2023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스마일스쿨’과 지역 중학생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 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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